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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앞두고 6.4조 기업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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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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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외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이동환 고양시장(오른쪽)이 한승일 ㈜에이알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고양시
경기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을 앞두고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13일 국내 항온항습분야 선도업체인 ㈜에이알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15번째 투자협약으로 업무협약(MOU)을 제외하고도 올 상반기 투자의향을 밝힌 업체들의 총 투자금액은 약 2682억원에 달한다.


민선 8기 전체를 합하면 총 115개사 약 6조4000억원에 육박한다. 업종도 의약품 제조업, 의료용 기기 제조업, 약학 연구 개발업, 전자부품 제조업,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 등 의료·바이오, IT, 반도체 등으로 다양하다.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들은 고양시의 우수한 정주여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수도 서울과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과 함께 철도·도로 등 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될 만큼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탄탄하다.

시는 지난해 5월 발족한 투자유치단을 확대 개편하고 고양시 투자유치위원과, KOTRA 등 자문기구, 유관 기관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규제 적용을 배제할 수 있는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 발표가 이달 있을 예정이다. 또한 시는 경제자유구역, 창릉3기 신도시, 기회발전특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평화경제특구 등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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