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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픈AI, 오라클 클라우드로 애저AI 플랫폼 확장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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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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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13일 MS(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MS 애저 AI(인공지능) 플랫폼을 확장하고 오픈AI에 다양한 추가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매달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 CEO(최고경영자)는 "MS, 오라클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OCI를 통해 애저의 플랫폼이 더욱 확장될 뿐만 아니라, 오픈AI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회장 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현재 업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거대언어모델(LLM) 구축을 위해 치열한 경쟁 중에 있으며, 이는 오라클 2세대 AI 인프라에 대한 무한수준의 수요를 촉발하고 있다"며 "오픈AI와 같은 업계 선두주자들이 OCI를 선택하는 이유는 OCI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현재 OCI 수퍼클러스터(OCI Supercluster)를 사용해 차세대 생성형 AI 모델들을 학습 및 추론하고 있는 기업들로는 어뎁트(Adept), 모달(Modal), 모자이크ML(MosaicML), 엔비디아(NVIDIA), 레카(Reka), 수노(Suno), 투게더 AI(Together AI), 트웰브랩스(Twelve Labs), xAI 등이 있다.

OCI 수퍼클러스터는 초저지연성 RDMA 클러스터 네트워킹 및 HPC 스토리지로 연결된 최대 64k 엔비디아 블랙웰 GPU(NVIDIA Blackwell GPU) 또는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수퍼칩(Grace Blackwell Superchips)까지 확장된 LLM 훈련을 가능케 한다. OCI 컴퓨트 가상머신과 OCI의 베어메탈 엔비디아 GPU 인스턴스는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추천 시스템 등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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