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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라인야후 "라인페이 서비스 종료"…소뱅 '페이페이'로 일원화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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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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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로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4.5.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일본 라인야후가 일본 내 모바일 송금·결제 서비스 '라인 페이(LINE Pay)' 서비스를 내년 4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인야후는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Paypay)'와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원하면 라인페이 잔액을 페이페이로 이전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라인페이 사업의 종료는 일본에 한하며, 태국·대만 등의 라인페이 서비스는 계속된다.


2014년 일본 내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페이는 올해 5월 기준 일본 가입자 4400만명을 넘겼다. 하지만 2018년 일본 소프트뱅크와 야후재팬이 내놓은 페이페이와 경쟁했고, 2019년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로 합병되면서 두 가지 페이 서비스도 '한 지붕 아래'에 모였다.

이에 따라 라인야후의 페이 서비스 통합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다만 일각에선 소프트뱅크가 네이버(NAVER (171,900원 ▼4,400 -2.50%))를 상대로 라인야후 모회사(A홀딩스) 지분 매각에 협상에 나선 가운데, 라인페이 종료를 두고도 '네이버 지우기'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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