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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신세계 그룹 협력으로 매출 증가 기대"-대신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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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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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차량./사진=김휘선 기자
대신증권은 CJ대한통운 (92,200원 ▲300 +0.33%) 주가가 최근 20% 가까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신세계 그룹과의 물류 협력으로 CJ대한통운의 성장 기대감 자체는 유효하다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이 신세계 그룹과 물류 협력을 추진해 G마켓과 SSG.com(쓱닷컴)의 물류를 CJ대한통운이 위탁 운영, 배송까지 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연간 배송 물량은 약 5000만~5500만건에 달할 것"이라며 "지난해 CJ대한통운의 택배 처리량 약 16억건을 기준으로 볼 때 약 3.4%에 해당하는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비자 불만과 정부 규제로 중국발 직구 물량 성장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2분기 CJ대한통운의 직구 물량 처리 건수는 약 1800~1900만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 택배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억1500만 박스로 전망돼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 성장세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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