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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옆에 놓인 '과자 한 봉지'…경찰 꿈꾸는 초등생의 깜짝 선물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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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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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순찰차에 과자와 편지를 두고 간 화도초등학교 4학년 차예성군. 차군의 꿈은 경찰관이다. /사진=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찰관을 꿈꾸는 화도초등학교 4학년 차예성군이 경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순찰차에 과자와 편지를 두고 간 모습./사진=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순찰차에 과자와 편지를 두고 간 화도초등학교 4학년 차예성군. 차군의 꿈은 경찰관이다. /사진=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순찰차에 과자와 편지를 두고 간 화도초등학교 4학년 차예성군. 차군의 꿈은 경찰관이다. /사진=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찰관을 꿈꾸는 초등학생이 경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편지와 과자를 순찰차에 두고 간 사연이 감동을 샀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 남양주 화도읍의 한 주차장에서 순찰을 돌고 돌아온 경찰관들은 깜짝 놀랐다.

순찰차 옆에 삐뚤빼뚤 고사리 손으로 쓴 편지와 색색깔의 과자 한 봉지가 놓여 있어서다. 편지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학생이에요. 배고프시면 이거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경찰관들은 초등생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인근 학교를 수소문해 편지의 주인공을 찾았다. 화도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차예성군이었다.

경찰관이 꿈인 차군은 평소 순찰 도는 경찰관들을 보며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용돈으로 과자를 샀다고 한다.

경찰은 차군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함께 순찰차를 타고 순찰에 나서는가 하면 경찰장비를 구경시켜주며 시간을 보냈다.


한 경찰관은 "아이의 예쁜 마음에 무더위 속에 쌓인 피로가 모두 사라졌다"며 "힘을 얻은 만큼 더욱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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