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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하락세 이어진다…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 1654.8원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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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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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김진환 기자 =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국제 유가가 두 달 넘게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어 국내 가격도 당분간 내림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기준 휘발유의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L)당 1666.9원으로 전주 대비 11.5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1497.5원으로 전주보다 14.4원 내렸다. 6주 연속 하락으로, 주간 단위 1400원대에 진입한 건 지난 1월 다섯 째 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사진은 9일 /사진=(고양=뉴스1) 김진환 기자
기름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9~13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54.8원으로 전주 대비
12.2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1483.8원으로 전주보다 13.8원 내렸다.


전국 최고가인 서울 지역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5.4원 하락한 1714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저가인 대구 지역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0.8원 내린 1619.7원이었다.

상표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알뜰주유소가 1629.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주유소가 1666.2원으로 가장 비쌌다. 경유는 알뜰주유소가 1460.1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주유소가 1492.9원으로 가장 높았다.

주유소 기름값은 당분간 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주 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하면서 7월에는 하락세가 둔화하거나 일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국제유가 변동은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오는 6월 말 종료되는 정부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도 변수다. 당국은 유류세 인하 조치를 계속 시행할지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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