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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와 이혼' 최민환 "7살 아들 '이혼' 알아…스트레스 많더라"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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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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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지난해 이혼한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7살 아들에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아들 재율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 최민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쌍둥이 딸을 두고 재율이와 단둘이 외출했다. 그는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 나왔다. 최근 재율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재율이는 최민환과 율희의 이혼 이후 "(엄마가) 우리 집에 놀러 올 수 있어요?"라고 묻거나,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혼자 몰래 눈물을 흘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최민환은 "쌍둥이들은 어려서 이혼에 대한 정확한 개념 없는 것 같은데, 재율이는 모든 걸 알고 있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는 "(쌍둥이) 아윤 아린이보다 재율이한테 남다른 감정이 든다.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고 든든하면서도 아직 아이다 보니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 싶더라"며 "재율이 마음속 응어리나 고민 같은 거 얘기해주고 싶어서 둘만의 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이후 최민환은 재율이에게 "아빠랑 둘이 나오면 어때?", "남자끼리 나왔는데 어때?"라고 물었다. 재율이는 동생들이 없다며 울적한 표정을 지었다. 최민환이 "가족들 다같이 있는 게 좋아?"라고 묻자 재율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최민환은 "재율이가 항상 쌍둥이에게 양보만 하니까 좋다고 할 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속마음을 알렸고, 이를 지켜보던 MC 최지우는 "이런 오빠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최민환은 2018년 라붐 멤버였던 율희와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 '살림남'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 둘을 뒀으나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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