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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15%프리미엄분배 시리즈…수익률 1·2위 석권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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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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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15%프리미엄분배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는 총 22개다. 이중 최근 1개월 수익률 1위와 2위는 ACE 미국반도체15%프리미엄분배(합성) (12,245원 ▲5 +0.04%)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 (12,015원 ▲20 +0.17%)이 차지했다.


ACE 15% 프리미엄분배 시리즈는 지난 4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최초 상장한 제로데이트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상품이다. 통상 옵션 프리미엄은 만기가 길수록 큰 편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분석한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제로데이트 옵션으로 매일 수취한 프리미엄 총액이 같은 기간 먼슬리 옵션 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로데이트옵션 외에는 시장 성과를 일정 부분 추종할 수 있는 OTM 1% 옵션을 활용하고 있다. OTM 1% 옵션을 통해서는 콜옵션 프리미엄 외에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 1%까지 포트폴리오 성과에 반영할 수 있다.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시 기준 ACE 15%프리미엄분배 시리즈의 6월 분배율은 연간 목표 분배율 15%를 월 기준으로 단순 환산 시 나오는 월 목표 분배율(1.25%)보다 높았다. ACE 미국반도체15%프리미엄분배(합성) 1.36%, 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 1.37% 등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운용본부장은 "기초자산 하락 폭이 옵션 프리미엄보다 큰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커버드콜 ETF의 구조를 감안할 때 우상향하는 기초자산을 편입한 ACE 15%프리미엄분배 시리즈는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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