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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전자 간다" 전망에도 개미들은 '탈출'…삼성전자 주가 '뚝'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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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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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삼성전자 (84,400원 ▼3,200 -3.65%)가 장 초반 1%대 하락 중이다. 7만9500원을 터치하며 8만원대 진입을 노렸지만 이내 낙폭을 키웠다.

17일 오전 9시 26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1.01%) 하락한 7만8800원을 나타낸다. 지난 3일 연속 상승했지만 이날 다시 하락세를 보인다. 반면 국내 반도체 빅2 SK하이닉스 (233,000원 ▼8,000 -3.32%)는 1.58%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의 부진한 주가 흐름에도 증권가에서는 10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10만4240원이다. 평균 투자의견은 '매수'다.

그중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이 목표주가로 11만원을 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HBM) 인증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역사적 경험으로나 피어그룹과 비교해서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의 HBM3E가 엔비디아의 인증을 통과할 가능성이 큰데 예정된 기한은 8단 제품이 6월, 12단 제품이 3분기 이내"라며 "경쟁사와의 격차가 늘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의 주식을 꾸준히 주워 담고 있다. 이달(6월 3일~6월 14일)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438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조251억원어치 매물을 쏟아내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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