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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PXG와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 경기위원에도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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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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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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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섭 KPGA 회장(왼쪽부터)과 신재호 PXG 회장이 공식 스폰서 협약서를 함께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골프 브랜드 PXG와 공식 스폰서로 손을 잡았다.

KPGA는 "지난 14일 PXG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신재호 PXG 회장과 김원섭 KPGA 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다짐했다.

본 협약을 통해 PXG는 KPGA 투어, KPGA 챌린지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 KPGA가 주관하는 각 투어의 경기위원에게 공식 의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KPGA와 PXG는 상호 간 브랜드를 활용해 기타 여러 분야에서도 교류를 펼쳐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PXG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2015년 미국에서 탄생한 골프 클럽이 근간인 브랜드다. 이후 2017년 한국에서 최초로 런칭한 PXG 어패럴 라인은 블랙&화이트 키컬러로 아마추어, 프로 등 골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어패럴은 한국에서 기획, 생산, 디자인 등을 총괄해 전 세계로 제품을 역수출하고 있다.


신재호 PXG 회장은 "올해부터 KPGA와 손을 잡고 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PGA 투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원섭 KPGA 회장은 "먼저 이 같은 후원을 결정해주신 PXG 신재호 회장님을 비롯한 PXG 임직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KPGA와 PXG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을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KPGA 주관 각 투어 경기위원들은 PXG의 로고가 새겨진 의류를 입고 필드 위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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