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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아이폰 호조' 역대 최고 실적 전망…"주가 추가 상승 여력"-대신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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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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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비에이치 (25,950원 ▲700 +2.77%)가 아이폰 매출 증대의 영향으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단기 관점에서 비에이치의 실적은 긍정적이며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가 지속적으로 상향될 것"이라며 "R/F 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가 애플내 확고한 경쟁력으로 높은 점유율 유지하면서 2024년 매출, 2025년 영업이익이 각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024년 신규로 경성 PCB(HDI) 매출 473억원이 반영되고 애플과 삼성전자 태블릿PC으로 공급될 것"이라며 "태블릿PC와 노트북의 디스플레이가 OLED로 전환되면서 경성 PCB 매출 성장은 높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차량용 무선 충전기 사업에서 정상화 및 이익 확대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부각된다"며 "주가가 지난 5월에 상승 이후에 횡보를 보이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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