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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국내외 명곡·명반 소개하는 '에디션M' 출시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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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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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줄 좌측부터) 이상민, 황두하, 황선업, 임진모, 정민재 (둘째줄 좌측부터) 장준환, 김경진, 류희성, 강일권 (셋째줄 좌측부터) 김반야, 박준우, 황덕호, 김윤하, 김도헌/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비상장 (640,000원 0.00%)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국내외 과거의 명곡 및 명반을 멜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디션M'은 전 세계에서 K-POP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대표 뮤직플랫폼의 역량을 기반으로 장르의 탄생부터 대표 아티스트의 필청 음반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을 해설'하는 것을 표방한다.


'에디션M'은 국내와 해외 가요를 아우르는 명반을 집대성하여 이를 멜론매거진 콘텐츠와 추천곡 플레이리스트로 제공한다. 국내는 1950년대부터의 가요 통사 등 6개 부문에서 명반 및 대표곡 플레이리스트를 집대성하고 1980~2010년대를 아우르며 댄스, 발라드, 인디, 알앤비, 힙합 등 6개 장르의 명반도 선정한다.

해외 가요에서는 팝, 락, 알앤비, 힙합, J-POP과 클래식, 재즈 등까지 총 7개 장르를 대상으로 1920~201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시대별 명곡 및 명반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멜론은 임진모, 김경진, 황덕호 등 국내 대표 음악평론가들은 물론 정민재, 김도헌, 김윤하 등 신진 평론가들까지 다양한 세대로 '에디션M' 필진을 구성했다. '에디션M'은 전문가 그룹과 함께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총 8주간 12회에 걸쳐 대중음악 역사를 대표하는 명반 및 장르별 명곡들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시대와 장르별 72개의 매거진 및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총 3500여개의 명반을 음악 팬들에게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이날 공개하는 첫 콘텐츠는 1950~2010년대까지의 국내 가요와 해외 가요 음악사이다. 70년대 '록과 포크, 되살아난 청춘 음악'부터 90년대 '케이팝의 태동', 2000년대 '발라드 전성시대와 3대 기획사' 등 국내 가요사를 총망라하는 스토리와 대표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해외 가요 분야에서는 90년대 '차트를 점령한 알앤비, 틴팝, OST', 2000년대 '솔로 뮤지션의 활약과 복고 트렌드' 등을 통해 전 세계를 주름잡은 명곡들을 소개한다.

해외 음반 및 다양한 장르까지 아우르는 '에디션M'의 명반들이 추가됨으로써 멜론 이용자들은 더욱 폭넓은 휴먼 큐레이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멜론은 2018년 '한국 대중음악 명반100'과 2020년 'K-POP 명곡100'을 각각 발표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바 있다.

멜론은 '에디션M' 콘텐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한 줄 평론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해 추첨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멜론 공식 SNS 채널들에서는 '에디션M'의 내용을 요약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해 대중이 더 쉽게 다양한 장르 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선경 카카오엔터 음악플랫폼부문 콘텐츠기획운영그룹장은 "멜론의 믹스업 등 AI 음악추천 서비스가 개인의 취향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이라면 에디션M은 대중음악 전체를 아우르는 휴먼 큐레이션을 지향한다"며 "대표 뮤직플랫폼으로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탐구하는 격조 높은 이용자들을 위한 고급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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