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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CCU 메가 프로젝트' 실증 위한 부지 공모

머니투데이
  • 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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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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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 실증 사업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의 전주기 밸류체인 구성 계획.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 고도화 전략의 실증 사업인 'CCU 메가 프로젝트'의 부지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실증을 위한 시설·설비가 구축될 부지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CCU 메가프로젝트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CCU 기술 실증 지원 사업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이산화탄소 발생원이 존재하는 수요 기업, CCU 제품 활용 기업, 감축량 평가·검증 기업 등이 하나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한 컨소시엄 당 연간 4000톤(t)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게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19일 공고를 시작으로 25일 예정된 사업설명회를 거쳐 약 1개월간 실증부지 유치계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컨소시엄 구성 등 단계별 평가가 이뤄진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부지의 적합성, 실증계획의 구체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유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CCU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선정·평가 기준 및 세부 일정 등 상세한 공고 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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