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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을 공원으로 탈바꿈...내년 6월 개방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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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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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전경./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시민 숙원인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조속히 개방하고자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는 1997년 가동 중단 이후 약 30년간 방치됐다. 이번 용역은 그간 하수처리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마중물 사업이다. 그동안 혐오, 기피 시설로 인식되던 곳을 이미지 전환을 통해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했다.


용역 내용은 △임시 개방을 위해 폐건물과 구조물 안전조치 및 위험 구간 접근 금지 조치 △하수처리장과 연접한 오리공원과 탄천을 연결하는 시민 산책로 조성 △옛 하수종말처리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조성 △30년간 방치된 공간에 대한 해설안내판 설치 등이다.

시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기술 협상 후, 이달 중 본격 용역에 착수해 올 연말 설계를 완료해 내년 6월 개방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이 용역을 마치고 내년 6월 임시 개방하면 분당구 오리역 인근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휴게·녹지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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