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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Q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 ↑-대신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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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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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 (233,000원 ▲3,000 +1.30%)가 반도체 업황 개선 덕택에 올해 2분기에도 깜짝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만원에서 26만5000원으로 올렸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조원으로 전망치 4조7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디램(DRAM)과 낸드 매출액이 같은 기간 각각 134%, 1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디램은 지난 3월부터 출하한 8단 HBM3E가 온기로 반영되며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9%p(포인트) 증가한 40%로 보인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등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로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18조4000억원, 27조9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수혜가 낸드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AI 서버와 저장장치에 탑재되는 고용량 QLC eSSD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전작 대비 가격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HBM3E를 선두에서 공급했기 때문에 내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2025년 주당순자산가치(BPS) 11만8276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2.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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