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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영국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홍보 활동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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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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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유럽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Eurex의 로버트 부이 신임 CEO(오른쪽 첫번째)와 협력강화 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18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FIA 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파생시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FIA(국제파생상품협회)가 매년 6월 주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파생상품 컨퍼런스다.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의 거래소, 지수사업자 및 투자기관 등에서 1000명이 참가했다.


행사 개최지인 영국은 한국 파생상품시장의 주요 참여국이자 대형 투자기관이 밀집한 글로벌 금융허브다. 지난해 파생상품시장의 국적별 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거래대금 기준으로 영국이 9.3%를 차지하며 전체 2위였다.

이에 거래소는 영국을 파생상품 글로벌 마케팅 중점지역으로 선정하고, 매년 FIA의 컨퍼런스에 참여해 해외 투자자 대상 세일즈 활동을 전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서 거래소는 유럽 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상품 상장과 자체 야간 거래 도입 등 파생시장 핵심 추진사업을 홍보했다. 또 유럽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유렉스(Eurex)와 튀르키예 유일 종합 거래소인 이스탄불거래소와 고위급 회의를 진행,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 대상 파생 포럼을 개최하고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한국 파생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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