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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8% 더 오른다…목표가 200달러, 최강의 강세론 등장

머니투데이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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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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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주가가 지난 한달 간 빠르게 오르면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가 엔비디아 주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18일(현지시간) 3.5% 오른 135.58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21.14달러로 이날 종가보다 10.7% 낮다.


이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의 공격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시작됐다. 이날 로젠블라트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한스 모제스만은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200달러로 높였다. 이는 이날 종가 대비 47.5%가량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제스만의 목표주가는 모든 엔비디아 애널리스트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전날만 해도 서스퀘한나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롤랜드의 목표주가 160달러가 가장 높은 것이었다.

롤랜드도 전날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145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었다. 롤랜드의 새로운 목표주가는 회계연도 2025년(올 2월~내년 1월)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대비 51.5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한 것이다.


모제스만은 이날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칩 아키텍처인 호퍼, 블랙웰, 루빈 시리즈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실리콘/플랫폼 사이클 중 하나로 '가치' 시장점유율을 주도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AI(인공지능) 구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GPU(그래픽 처리장치)로 잘 알려져 있지만 모제스만은 소프트웨어를 이 방정식에 연결하는 엔비디아의 잠재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데 더욱 고무됐다.

그는 "엔비디아의 전정한 이야기는 모든 하드웨어의 장점을 보완하는 소프트웨어에 있다"며 "향후 10년간 전반적인 매출액 구성에서 소프트웨어 부문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속 가능성으로 인해 밸류에이션이 상승 편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제스만은 회계연도 2026년(내년 2월~2026년 1월)에 엔비디아의 EPS가 5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새로운 목표주가는 여기에 PER 40배를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제스만이 예상하는 회계연도 2026년 엔비디아의 EPS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치 4.16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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