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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에 무한책임..본말 전도" 홍준표, 박세리 사건에 일침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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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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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사진=뉴시스 /사진=최동준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부친의 빚을 대신 갚느라 고생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박세리 선수의 부친을 향해 일침을 놨다.

20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본인의 정치 플랫폼인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박세리 사건을 언급하면서 '시장님이 생각하는 아버지의 자격이 뭔가?"하고 질문하자 "부모는 자식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다"고 답변했다.


박세리 사건은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이 최근 박세리 부친을 고소한 사건이다.

박세리 선수는 본인이 번 골프상금 등 500억원의 수익금을 부친의 사업 실패로 인한 빚 갚는데 모두 썼고, 2016년에 이어 올해까지 자신 명의의 집이 부친 탓에 경매에 나오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부친의 과대한 채무를 더 이상 갚을 수 없다고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다.

이와 관련 홍준표 시장은 "부모는 자식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어야 한다"면서 "박세리 사건은 본말이 전도됐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시장은 평소 회고록이나 과거 인터뷰 등에서 "어머니를 세종대왕보다 존경한다"며 문맹이었던 어머니가 자신이 배를 곯으면서도 자식들을 먹이려고 사과 행상을 하고 공부시켰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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