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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싼 관 쓸 필요 있나"…'골판지 관' 유행 중인 일본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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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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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 중이라는 골판지관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일본에서 비싼 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강해져 골판지로 만든 관이 유행 중이라며 공개된 사진이 화제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유행 중인 골판지 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점퍼를 입은 한 남성이 택배 상자처럼 보이는 종이 상자를 화장하기 위해 기계 안으로 밀어 넣고 있다.

글쓴이 A씨는 "부랑자나 신원 확인이 안 되는 사람을 시신용 봉투에 넣은 후 골판지 관에 넣어 화장한다"며 "일본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무연고자 시신 처리에 골판지 관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서민들 사이에서도 비싼 관을 쓸 필요 없다는 인식이 강해졌다"며 "골판지 관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고 한다"고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의견은 갈렸다.

일부는 "어차피 화장으로 태울 건데 비싼 나무 쓸 필요가 있냐"며 골판지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그래도 마지막인데 택배 박스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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