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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CON 최초 독일 진출…9월28·29일 프랑크푸르트서 개최

머니투데이
  •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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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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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CJ ENM (77,900원 ▲500 +0.65%)의 '케이콘(KCON)'이 독일 진출에 성공했다.

CJ ENM은 오는 9월28·29일(현지시간)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에서 '케이콘 저머니 2024(KCON GERMANY 2024)'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독일은 영국과 유럽 음악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큰 시장이다.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는 미국·일본을 뒤이어 영국과 함께 세번째로 큰 규모를 이룬다.

케이콘 저머니 2024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는 유럽 중앙부에 위치한 교통의 허브로 유럽 내 K팝 팬덤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세계 상위 규모의 초대형 전시장 중 하나로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등 국제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CJ ENM은 케이콘 저머니 2024에서 페스티벌형 멀티 스테이지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가 교감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티스트와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밋앤그릿(MEET & GREET)을 비롯해 K팝 신인 아티스트와의 만남, 춤을 주제로 즐기는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유럽의 K-POP 팬들을 위해 KCON 사상 첫 독일 개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K팝을 사랑하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친밀하게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기회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한 케이콘은 매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아랍에미리트·프랑스·멕시코·호주·태국·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13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케이콘의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183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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