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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이틀째 하락세에...S&P -0.16% 나스닥 -0.18%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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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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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나스닥과 S&P 500 지수까지 약세를 보였다. AI(인공지능)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단일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지수를 흔들 정도로 위력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57(0.04%) 상승한 39,150.33을 기록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8.55포인트(0.16%) 내린 5,464.6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도 32.23포인트(0.18%) 하락해 지수는 17,689.36에 마감했다.


존 핸콕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공동 투자 전략가인 에밀리 롤랜드는 "기술주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단일 주식(엔비디아)이 시장에 그토록 큰 영향력을 미쳤던 때는 없던 것 같다"며 "그것이 최근 시장 행동의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은 주식 옵션과 지수 옵션, 주가지수 선물 옵션 등 세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겹치는 이른바 트리플 위칭 데이로 변동성이 비교적 큰 날이었다. 지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간 평균으로는 S&P 500이 0.6%, 다우는 1.4%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스닥만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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