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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강대로 정체 예상"…주말 서울 도심 5만명 대규모 집회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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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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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세종대로가 집회와 부활절 퍼레이드로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스1
주말 첫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집회가 예정됐다. 시내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다.

2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조(주최 측 추산 8000명)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앞 편도 전 차로에서 운송비 인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진행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민주노총 산하 조합 노조원들이 주최 측 추산 5만명 규모로 서울 중구 시청역 앞 8번 출구 앞 집결을 시작으로 집회와 행진을 이어간다. 오후 2시 30분 태평로 교차로에서 숭례문 교차로 사이 본 집회를 진행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턴 남영교차로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진 촛불행동의 정규 규탄 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 추산 1500명이 참석하는 해당 집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시청역까지 2개 차로를 점거해 행진한 후 시청역 앞 8번 출구 전 차도에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행진 기간 수도권 광역버스 통행이 원활하도록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190명을 배치해 관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 한강대로 정체가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대신 승용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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