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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치료기관 입원 20대 여성들, 외출해 근처 옥상서 또 투약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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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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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마약 중독자 치료기관에 입소한 여성 환자들이 외출 중에 마약을 다시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씨 등 20대 여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상가건물 옥상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마약 투약 전력이 있는 환자들로 마약 중독자 치료기관의 병동에서 치료받다가 외출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의 투약 정황을 확인하고 A씨 등의 소변·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A씨 등도 자신들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이 있는지, 마약은 어떻게 입수했는지 등을 수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범행 횟수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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