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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부지방 호우특보 발효…중대본 1단계 가동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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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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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대처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 돌입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장마철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모니터에 주요지점 수위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4.6.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주·전남권·경남권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해 제주도와 남부내륙까지 영향을 줄 예정이다. 이날부터 다음날(23일)까지 △제주도 50~100㎜(많은 곳 15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15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부근 50~100㎜(많은 곳 150↑) △대구·경북남부 30~80㎜ △경남내륙 30~80㎜(지리산 부근 제외) 등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본부장을 맡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 동안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해안가·산간계곡·하천변 야영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통제·대피계도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취약시간대(새벽 등) 산사태 발생을 대비해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은 가급적 낮 시간대에 선제적 대피를 실시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재난문자와 재난 예·경보시설 등을 통해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취약도로는 통제기준에 따른 사전통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침수우려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어르신·장애인 등)에 대해 민간조력자(자율방재단 등)와 협력해 신속한 대피가 가능토록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이 본부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돼 많은 양의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선제적으로 대비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머물고 계신 지역의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하시고 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변, 지하공간 등 위험한 지역의 접근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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