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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7급 공무원 공채부터 공직적격성평가 성적증명서 발급..취업·진학에 활용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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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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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사혁신처
(서울=뉴스1) =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이 열린 2일 응시자들이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3.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인사혁신처는 내년에 시행하는 5·7급 국가공무원 공채 1차 시험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증명서를 발급해 수험생들이 취업·진학 등 다양한 목적에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PSAT는 공직에 필요한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2004년 외무고등고시(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도입돼 현재 5·7급 국가공무원 공채 제1차시험에 적용되고 있다.

현재도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누리집을 통해 개인별 성적을 조회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다른 기관에 제출할 수 있는 공식적인 성적증명서를 발급해준다는 것이다. 지난해 공무원 시험 합격자의 신청에 따라 발급된 합격증명서가 1만2000건 이상으로 성적증명서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처는 성적증명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문항별 배점에 따라 취득한 원점수뿐만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하게 개별 응시자의 상대적 수준을 알 수 있는 백분위 및 등급도 반영한다. 또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발급받을 수 있게 하고 증명서의 정확성·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진위 확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이는 법령개정과 전산시스템 개발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공직적격성평가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노력이 보다 넓은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취업준비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제도를 지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인사혁신처
/사진제공=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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