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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 영일만 신항만 개발 수혜…가치 상승+운영 효율성 증대-리서치알음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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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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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은 세방 (13,380원 ▲190 +1.44%)에 대해 영일만 신항만 개발과 석유 발견 가능성이 물류 네트워크와 항만 운영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stive)와 적정주가 2만215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세방은 포항, 울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물류 서비스 기업"이라며 " 250여대의 트랙터와 870여대의 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4개 운송거점을 통해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세방이 전국 주요 항만과 내륙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운송 서비스까지 구축해 하역과 운송을 연계한 일괄 운송 체계를 통한 대량 화물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세방은 올해 각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이 운송이 61%, 하역 25%, 보관 11%, 기타 3%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최근 컨테이너 해운 운임 급등 수혜를 기대했다. 해운 운임 상승은 해운 운송 수요가 컨테이너선 공급량을 상회하면서 생긴다.

최 연구원은 "중동 전쟁 지속과 기록적 가뭄으로 인해 양대 운하(수에즈,파나마)가 제 기능을 못하면서 선박 이동 거리가 늘었고, 중국의 초저가 밀어내기식 수출도 해운운임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세방은 하역을 비롯해 항만 사용,유류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어 해운운임 상승에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미 컨테이너 운송 공급량 증가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 4조6000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만 신항만 개발 정책(SMR,수소밸트 포함)과 함께 잠재적인 석유 발견 뉴스는 동사의 재평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항만개발 및 물류 강화 정책은 포항 영일만 항만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하고 있으며, 이는 동사가 보유한 항만 시설의 가치 상승과 운영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했다.

그는 "포항 영일만에서의 석유 발견 가능성은 해당 지역의 물류와 운송 수요를 급증시킬 전망"이라며 "동사의 물류 네트워크와 항만 운영 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향후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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