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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롯데홈쇼핑과 합작사 '디에디션 헬스' 설립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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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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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에이치피오 오피스에서 지난 21일 진행된 조인식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이사(오른쪽)와 에이치피오 민택근 대표이사(왼쪽)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여 합작회사 출범을 기념했다./사진제공=에이치피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운영하는 에이치피오 (3,570원 ▲135 +3.93%)가 프리미엄 단백질 사업을 위해 롯데홈쇼핑과 추진해 왔던 합작회사 설립 협의를 마무리하고 조인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치피오의 상품 기획과 브랜딩 역량, 롯데홈쇼핑의 유통 사업 역량을 결합해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립할 합작회사는 에이치피오와 롯데홈쇼핑이 각각 출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료 조달과 완제품 생산 등은 에이치피오의 덴마크 공장(Pio Pharm Denmark)이 담당할 예정이다. 합작회사는 향후 단백질 파우더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백질 관련 제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와 롯데홈쇼핑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랜드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단백질 시장의 잠재력이 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해 합작회사를 설립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원에서 지난해 4500억원대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6년까지 8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현재 단백질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 있지만 향후 단백질이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중화가 예상되는 관점에서 오히려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며 "합작회사는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하는 고객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리미엄 단백질 사업은 해외 잠재력도 풍부해 향후 당사 글로벌 사업으로도 전개할 예정"이라며 "특히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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