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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본격화...환경부 평가 거쳐 '순항'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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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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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용역 착수...2033년 공사완료 전망
16조2000억 생산효과, 11만9000여명 고용창출 기대

김포시와 환경부 관계자들이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를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변모시키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예타통과를 거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관련 환경부 위원이 지난 24일 김포를 찾아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하반기에는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용역을 발주한다.


시는 지난 24일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이행사항 현장 확인을 위해 김포시를 방문한 환경부 황계영 환경보건국장 및 환경부 자체평가위원들과 만났다.

환경부는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 구역 공장단지 일대와 농지, 주택 현장을 확인했다.

김병수 시장은 "환경오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첨단기업을 유치해 미래산업기반을 마련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민선8기 들어 지역경제판도 변화, 거물대리 일원 주민건강,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김포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2033년까지 총사업비 5조7520억원을 투입해 491만9000㎡(약149만평) 규모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하반기 중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용역 착수, 2026~2027년에 지구지정 고시 및 실시계획 추진, 2028년 1월에 부지조성공사 착공, 2033년 공사 완료 목표로 한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경제 효과로 생산효과 16조2000억원, 고용창출 11만9000여명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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