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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신안산대' 합류...미래 인재육성 박차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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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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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이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 글로벌 비즈니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안산 사동(ASV) 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신안산대학교도 힘을 보탠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에서 신안산대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 글로벌 비즈니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강조하는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이번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한양대학교 ERICA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했다. 신안산대와는 지난 1월 이민청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신안산대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생발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ASV 지구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며 시는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신안산대는 핵심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단 중심의 외국계 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일본 로봇 산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신안산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제조로봇 선도국인 일본계 기업 유치에 집중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은 "안산시의 대학 친화 정책을 환영하며, 산학연 특화대학으로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미래 핵심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경제자유구역은 첨단 산업 외에도 상업·문화·체육 등 복합 마이스 지구 개발을 포함하고 있어 관내 대학들과 다양한 협업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안산시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ASV 지구 추가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최종 지구 지정 결과는 2025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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