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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류제조 특화지원센터로 소공인 성장 이끈다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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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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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의류제조 집적지 활성화·의류제조 경쟁력 강화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 모습./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을 선정함에 따라 금정구 서동에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범천가죽가방신발센터·범천귀금속센터에 이어 네 번째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다. 소공인 성장단계에 맞춰 △역량 강화교육 △경영·판매·생산 관련 컨설팅 △판로개척·마케팅·브랜딩 지원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 운영기관은 기본 3년에다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2년 추가 지원 등 최대 5년간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동은 140여개의 소공인 업체가 모여 있고 의류제조업 숙련 노동자가 풍부한 의류제조 집적지다. 대규모 패션의류 본사가 인접해 있어 의류제조업 교류 거점화가 용이하며 제조와 고용 창출 조건도 우수하다. 의류제조지원센터도 마련되어 있어 이와 연계한 스마트 자동화 장비·시설 활용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설치되면 의류제조 소공인의 역량강화와 집적지 활성화, 의류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역 의류제조업체의 역량을 키우고 집적지 소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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