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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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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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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 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5일 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인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식에서 송언석 국회의원(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충섭 김천시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25일 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인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경북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에 위치한 이 야영장은 안내센터, 임산물판매장, 야영데크 15면, 반려견 운동장 2면이 조성돼 있다. 야영데크 1면 당 최대 4인, 반려견은 2마리까지 동반 가능해 동시에 30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개장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의 경우 전체 공간 중 야영데크의 일부(4개동)만 반려견 전용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에 개장한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전체 공간이 반려견을 위해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휴양림 예악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천시 지역주민과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등 주요내빈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반려동물 돌봄인구 증가에 발맞춰 온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물친화적 산림복지 시설을 마련했다" 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숲에서 반려견과 함께 머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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