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산단킬러규제 해소…법무회계서비스도 산단 입주 가능

머니투데이
  • 세종=최민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6.25 15:33
  • 글자크기조절
정부가 기업이 산단 내 산업시설구역에도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기업이 공장 인근에서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산업집적법 개정안은 다음 달 10일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내 기업투자를 촉진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자산유동화의 투자자를 금융투자업자, 부동산투자회사, 공공기관으로 명확히 한다.

또 자산을 유동화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이 유동화된 자산에 대해 우선매수협상권을 갖도록 했다.

입주기업이 합작법인에 산업용지 등을 현물출자 하는 경우 산업용지 분양 후 5년간 처분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예외 규정도 신설했다.


특히 산업시설구역에도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기업이 공장 인근에서도 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입주대상업종을 확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 입지규제 개혁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내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와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트럼프 유세현장 총격범 1명 사망…"암살시도 사건 조사 중"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