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K하이닉스 시총 > 현대차그룹 시총…"AI 반도체 효과"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6.25 15:06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그룹 회장)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사진=조수정
SK하이닉스 (230,500원 ▲500 +0.22%)가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현대자동차그룹 전체를 웃도는 규모로 시가총액이 불어났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코스피에서 25일 오후 2시58분 전일 대비 0.45%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됐다. SK 하이닉스 주가를 반영한 시가총액은 163조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증시에 상장한 현대자동차그룹 상장사 12곳의 시총(162조5630억원)을 5100억원 규모로 웃돈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이달 7일 사상 처음 시가총액이 150조원을 넘으면서 현대자동차그룹 시총을 5360억원 격차로 추월했다.


지난 11일엔 SK하이닉스 시총이 154조7010억원인 상태애서 현대자동차그룹 시총을 3조원 넘게 앞섰다. SK하이닉스의 올해 첫 거래일(1월2일) 시총은 103조6680억원 수준이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엔비디아의 HBM3(4세대 HBM) 핵심 공급원이다. HBM은 AI(인공지능) 연산의 핵심인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신속하게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돕는 장치다.

엔비디아는 전세계 GPU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HBM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한편 범용 D램과 낸드 역시 ASP(공급단가) 상승에 따라 분기별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 지고 있다"며 올해 2분기 실적 호조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4% 증가한 15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5조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SK하이닉스, 앰코와 손잡는다..."HBM서 삼성 따돌린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