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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식거래 증권사에 신한·대신·DB탈락. NH2등급 키움3등급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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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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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경
국민연금이 올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 26곳을 선정해 통보했다. 상반기 거래증권사에서 제외됐던 NH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다시 선정된 반면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이 탈락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날 국내 거래증권사 선정위원회에서 일반 거래증권사 26개사, 사이버거래 증권사6개, 인덱스 거래 증권사 15개 등 47개 증권사를 선정해 통보했다. 국민연금은 올 상반기 부터 일반 거래증권사를 기존 36개사에서 26개사로 줄인 바 있다.


올 상반기 탈락했던 증권사 가운데 NH투자증권 (13,240원 ▲170 +1.30%), 유안타증권 (3,050원 0.00%), 유진투자증권 (5,630원 ▼360 -6.01%), LS증권 (5,130원 ▲60 +1.18%), 현대차증권 (9,090원 ▲120 +1.34%), 흥국증권 등이 다시 거래증권사에 복귀했다. 반면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17,060원 ▼70 -0.41%), DB금융투자 (4,480원 ▲45 +1.01%), SK증권 (583원 ▲12 +2.10%), 골드만삭스, 씨티증권 등은 빠졌다. 큰 손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올해부터 일반 거래증권사를 줄이면서 증권사별 경쟁이 커지고 있다. 탈락한 증권사들의 경우 적잖은 영향을 받는다. 거래 수수료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직접적인 실적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국민연금 거래 증권사라는 상징성에 따라 신뢰도 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선정 증권사 가운데 등급별로는 1등급 증권사에는 CGS-CIMB증권, KB증권, 다이와증권, 삼성증권 (44,400원 ▲300 +0.68%),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3,555원 ▲200 +5.96%) 6개사가 결정됐다. 2등급은 CLSA코리아증권, NH투자증권, 맥쿼리증권, 메리츠증권, 모간스탠리증권, 미래에셋증권 (7,820원 0.00%), 신영증권 (71,400원 ▲200 +0.28%), 유안타증권 등 8개, 3등급은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LS증권, 노무라금융투자, 다올투자증권 (3,055원 ▲5 +0.16%), 디에스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5,630원 ▼360 -6.01%)), 키움증권 (143,600원 ▲2,500 +1.77%), 하나증권, HSBC(홍콩상하이증권서울지점), 현대차증권, 흥국증권 등이다.

사이버거래 증권사는 BNP파리바증권, SI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한양증권 등 6개사, 인덱스 거래 증권사는 NH투자증권, BNK투자증권, LS증권 등 총 15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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