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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스태프 얼굴에 연기를…"실내 흡연" 신고한 네티즌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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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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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은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의 일부분으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실시간 제니 실내 흡연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이 게시물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스태프들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제니는 스태프들의 손길을 받으며 전자담배 추정 물건을 입에 물었다 뗀 뒤 연기를 내뿜었다.

논란의 장면은 제니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 영상의 일부분으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브이로그 영상엔 제니가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히 논란이 된 것은, 제니가 스태프 얼굴 방향으로 연기를 내뿜는 행동을 보였기 때문. 누리꾼들은 "담배는 피울 수 있으나 사람 얼굴 앞에 연기 뱉는 건 조금…", "메이크업 받는 잠깐 참을 수 있지 않으냐" 등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제니의 실내 흡연 여부를 이탈리아 대사관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을 쓰기도 했다. 누리꾼 A씨는 "현재 제니의 실내 흡연 추정 장면이 논란 중인데 (해당 장소가)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지로 판단된다"며 "국민신문고 통해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외교부에 민원 신청이 완료됐다는 내용이 담긴 화면도 캡처해 올렸다. A씨가 쓴 민원 글을 보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탈리아 당국에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 조사를 의뢰해 엄중히 처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적혔다.

유명 연예인의 실내 흡연 논란은 반복해 발생하고 있다. 앞서 배우 지창욱과 그룹 '엑소'(EXO) 디오(본명 도경수)도 실내에서 흡연한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돼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연면적 1000㎡ 이상의 사무용 건축물, 공장 및 복합 용도 건축물은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이다. 이곳에서 실내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지 대상은 담뱃잎을 원료로 한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 또는 전자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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