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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원치 않았지만"…조윤희가 밝힌 이혼 결심한 이유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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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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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이혼 계기를 전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배우 조윤희가 이혼 계기를 전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배우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 이혼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배우 조윤희가 출연해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35세에 결혼했다는 조윤희는 "(오래전부터) 가족끼리 돈독한 걸 꿈꿔 왔다. 그 시기에 결혼할 운명이었다. 아이도 너무 갖고 싶더라.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모습일까? 키워 보고 싶다' 했었다"라며 "당시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의지하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배우 조윤희가 이혼 계기를 전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배우 조윤희가 이혼 계기를 전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하나 조윤희는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전 배우자가 같은 일을 하다 보니까,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말을 잘 못하겠다. 제가 꿈꿔왔던 결혼 생활은 아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론은 이혼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먼저 결심이 서서 이혼하게 됐다"라며 "전 배우자는 분명히 이혼을 원치 않아 했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저는 제일 중요한 게 가족 사이에 믿음, 신뢰였다"며 "더 이상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이혼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윤희는 "개인적으로 연락은 안 하는데 아이 사진은 끊임없이 보내줬다. 음성 녹음해서 보내주면 답장해주고, 통화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상관없고, 최대한 아이를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라는 게 불편할 수도, 숨고 싶을 수도 있는데 저는 생각보다 많이 그러지 않았다. 그래서 이혼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아이에게 충실한 엄마라는 건 변함 없으니까 혼자 키우는 건 자신 있었다"라고 전했다.

조윤희는 2017년 동료 배우 이동건과 부부의 연을 맺고 같은 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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