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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파티' 저격했던 최동석 "난 아이들 만날 때 스케줄 안 잡아"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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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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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캡처
(왼쪽부터) 방송인 최동석, 박지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캡처, 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최동석이 새 회사와 계약 조건으로 '아이들 만나는 날에는 스케줄을 잡지 말 것'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후 홀로 지내는 최동석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최동석은 "사실 방송을 그만할까 생각했었다. 실제로 4년 가까이 방송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아이들 생각으로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며 "아이들한테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용기를 내게 됐다"고 했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화면 캡처
아이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방송에 복귀한 만큼, 최동석은 새 소속사에 아이들 만날 때는 일정을 잡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돈 많이 주는 광고가 있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최동석은 "(그건)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동석이 소속사에 내건 조건은 그가 박지윤이 행사에 참석한 일을 저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박지윤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박지윤 행동을 비판했다.

당시 그는 박지윤이 감기에 걸린 아들을 집에 둔 채 '술파티'에 참석했다면서 "생일은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토요일에 돌려보냈다. (그런데)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 사진들, 와인잔을 기울이며 (박지윤이)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음 날 아침 아들이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나.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논란이 일자 박지윤 측은 "자선 행사로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이라며 술 파티가 아닌 유기 동물을 지원하는 행사였다고 해명했다.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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