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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50만원 지원..15일부터 신청

머니투데이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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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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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진료 및 검사비 지원…서울 고령 산모 비율 42.3%

/사진제공=서울시
최근 결혼·출산 연령이 높아지며 고령 임산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출산 전 진료·검사가 많은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최대 50만원의 산전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에 사는 35세 임산부들은 오는 15일부터 관련 비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지출한 검사비와 외래진료비 등 산전관리 의료비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임신 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시 임신·출산·육아 종합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에서 신청하면 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2015년 27%에서 2022년 42.3%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고령 산모로 기준으로 삼는 35세 이상 임산부는 상대적으로 유산과 조산 등의 발생 확률이 높다.

김태희 시 시민건강국장은 "임산부들이 조산, 임신합병증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진료나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산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초저출생 시대에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시민은 조금이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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