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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태운 차, 불법주차 하더니 "딱지 떼도 돼"…실내흡연 논란에 과거 소환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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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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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으로 신고를 당한 가운데, 과거 논란이 됐던 목격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으로 신고당한 가운데, 과거 논란이 됐던 목격담이 다시 회자하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정용국이 2019년 5월 한 방송에서 공개한 일화가 올라왔다.


정용국은 당시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에 제니가 방문한 적 있다고 했다.

그는 "밤 11시쯤 가게 앞에 검정 벤이 주차해 우리 직원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를 떼일 수 있어 발렛을 맡기라'고 했다. 그런데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나오더니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된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당시 벤에서는 코디 2명, 매니저 2명이 먼저 내렸다고 한다. 이들은 식당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음식을 다 조리해서 갖다 달라고 했는데, 음식을 갖다줬더니 그제야 제니가 식당으로 들어왔다고 정용국은 전했다.


정용국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연예인인 건 알았는데, 대체 누가 왔길래 이렇게 하나 싶었다. 그런데 (제니를 보고) 저분은 저래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사진=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이 일화에 대한 당시 여론은 엇갈렸다. 불법 주차를 지적하는 목소리와 함께 불법 주차는 제니와 무관한 매니저의 잘못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정용국은 "특정인을 비방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다.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사과했다.

제니는 최근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 영상은 제니가 유튜브에 공개한 브이로그 일부분으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당시 영상을 보면 제니는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전자담배를 입에 물었다 뗀 뒤 연기를 내뿜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담배는 피울 수 있으나 사람 얼굴 앞에 연기 뱉는 건 이해할 수 없다", "메이크업 받는 잠깐 참을 수 있지 않으냐" 등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제니의 실내 흡연 여부를 조사해달라며 이탈리아 대사관에 신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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