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증권 노사, 임단협 체결…임금 4.9% 인상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7.10 16:25
  • 글자크기조절
삼성증권 사옥./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 (44,400원 ▲300 +0.68%)(대표 박종문)이 삼성증권노동조합, 삼성증권통합노동조합과 개별교섭을 통해 2024년 임금 단체 협상을 마무리하고 10일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노사 간 합의한 올해 임금 인상률은 4.9%이다. 아울러 모성보호 강화를 위해 임신기 단축근무 유급 기간을 확대했고, 출장 시 숙박비 지원을 상향하는 등 직원 복지도 개선했다.


삼성증권은 복수노조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의 교섭권 보장을 위해 양 조합과 20년 넘게 개별교섭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조 간 갈등 없이 원만하게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

양완모 삼성증권 인사지원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은 노동조합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대화를 지속해 매년 임금 단체 협상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계속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상호 협력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년째 "10만전자 간다"… 삼전 반등에도 '희망고문' 우려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