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소화기 분말 마시고 기침"…수학여행 온 10대들 장난치다 병원 이송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소화기 분말 마시고 기침"…수학여행 온 10대들 장난치다 병원 이송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9.27 06:54
  • 글자크기조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10대 학생들이 소화기를 갖고 놀다 분말을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7일 뉴시스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9분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한 리조트에서 학생 8명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수학여행을 온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로,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 분말이 입에 들어가면서 기침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상으로 분류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4%' 눈물 뺀 국민주 반등 시동?…"곧 오른다" 임원도 '줍줍'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