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속보]"상급종합병원 중환자 수가 올려도 환자 부담 늘지 않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속보]"상급종합병원 중환자 수가 올려도 환자 부담 늘지 않아"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9.27 11:33
  • 글자크기조절
[속보]"상급종합병원 중환자 수가 올려도 환자 부담 늘지 않아" - 머니투데이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하면서 중환자실 수가를 높이면 환자 부담이 늘지 않느냐는 질문에 "비상진료 기간 동안에는 환자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게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진료 기간이 종료된다고 하더라도 중환자실 수가라든지 중증 수술 수가라든지 여기에 가산되는 금액에 대해서는, 특히 중환자 관련된 수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환자 위주로 운영되도록 한다는 기본 취지에 맞게 환자 부담도 늘어나지 않게 설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9월 가계대출 증가 반토막…근데 금리는 왜 자꾸 오르나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