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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체어맨W 3200cc급 AWD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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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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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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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트로닉 모델 라인업 확대로 최고급 대형세단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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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140원 상승270 -6.1%)가 체어맨W의 라인업 확대를 위해 CW 600 4-트로닉 모델을 오는 9일부터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생모델 출시는 국내 최초로 승용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을 적용한 체어맨W의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기존 CW 700 4-트로닉(3600cc) 모델에만 적용되던 AWD 시스템을 3200cc급에도 확대 적용했다.

쌍용차 측은 CW 600 4-트로닉 모델 출시로 기존 모델에 비해 눈길이나 빗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쌍용차 CW 600 4-트로닉 모델.
↑ 쌍용차 CW 600 4-트로닉 모델.
이런 AWD 시스템은 수입 대형 세단의 경우 벤츠 S500L 4-MATIC(1억9000여만원), 아우디 A8L 4.2 FSI 콰트로(1억5000여만원) 등 최고급 모델에 주로 적용된다. 반면 쌍용차는 5000~7000만원대에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쌍용차는 체어맨W 라인업에서 4-트로닉 판매비율이 20%에 이른다며 이번 신모델 출시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CW 600 4-트로닉 모델에는 △벤츠 7단 자동변속기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럭셔리 스웨이드 트림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전자동 파킹 브레이크 △앞좌석 무릎보호 에어백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됐다.

가격은 럭셔리급 5790만원, 프레스티지급 6160만원이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국내 최고급 수입차의 60% 이상이 AWD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체어맨W 4-트로닉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고급 대형세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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