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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새 중형세단...스파이샷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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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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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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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카팬즈닷컴
↑출처 : 월드카팬즈닷컴
폭스바겐이 오는 2011년께 출시 예정인 새 중형세단이 카메라에 잡혔다.

19일 월드카팬즈닷컴과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북미지역을 겨냥해 개발한 중형세단이(NMS, New Mid-size Sedan) 미국 남서부지역에서 혹서기 테스트 중 스파이샷(비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으로 공개됐다.

외관은 위장막이 씌워져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파사트와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다. 하지만 차체크기는 파사트 보다 커 보인다.

이 폭스바겐의 새 중형세단은 동급 차종에서 가장 넉넉한 무릎공간과 트렁크를 갖춰 미국고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엔진은 파사트와 공유하며 변속기는 6단 DSG가 장착된다. 전륜구동이 중심이지만 4륜구동 모델도 같이 출시한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2만 달러 내외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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