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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美서 불티나게 팔린다… 역대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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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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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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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모델 판매 '누적 8위', 현대·기아차 사상 첫 연간 '美 판매 톱 10' 탄생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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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67,500원 상승2500 -1.5%) 신형 쏘나타가 지난 8월 미국에서 월 판매 기준 역대 2번째로 많이 팔렸다. 폭발적 인기에 힘입은 쏘나타는 미국시장 전체 승용모델 중 판매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일 현대·기아차 등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 8월 한 달간 미국에서 모두 2만1399대가 판매됐다. 업계 전반적 판매 감소세에도 전달보다 3500대 이상 더 팔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8월 판매 기록은 지난 2007년 12월(2만4872대)에 이어 사상 2번째로 높은 판매대수다.

승용모델 중에는 토요타 코롤라(2만280대), 닛산 알티마(1만8491대)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절대강자' 토요타 캠리(3만764대)와 격차도 1만대 이하로 좁히고 혼다 어코드(2만5148대), 시빅(2만2803대) 등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쏘나타, 美서 불티나게 팔린다… 역대 2번째
올 들어 8월까지 누적판매대수로는 12만8484대를 기록해 승용 판매 8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기아차 사상 첫 미국 판매 톱 10 모델 탄생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쏘나타는 지난해 12만28대를 팔아 토요타 프리우스(13만9682대)에 밀리며 톱10 문턱에서 좌절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가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 자동차 특집호 표지모델에 선정되는 등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쏘나타의 선전은 '대표모델 효과'를 불러일으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경쟁업체들의 대규모 판매 감소세 속에서도 지난 달 전년대비 15% 감소에 그쳐 시장점유율 8.6%를 차지했다.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기아차는 쏘렌토R이 연일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9038대를 팔아 판매 최고치를 경신했다. 누적판매 대수는 6만8062대로 기아차 미국시장 사상 첫 연간 10만대 판매모델 등극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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