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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연비 높아진 알페온 2.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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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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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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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0.6km/ℓ로 높아져… 동급 최대 출력 발휘

GM대우, 연비 높아진 알페온 2.4 출시
GM대우가 연비가 개선된 알페온 2.4 모델을 출시했다.

GM대우는 18일 북미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는 2.4리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 2.4모델’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2.4모델은 3.0모델 대비 약 90kg 가벼워졌으며 연비 역시 9.3km/ℓ에서 10.6km/ℓ로 높아졌다. 하지만 경쟁차종인 기아 K7 2.4(11.8km/ℓ)이나 현대 그랜저 2.4(11.3km/ℓ)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진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지난 달 출시된 알페온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탁월한 정숙성, 최고의 안전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며 “보다 경제적인 2.4 모델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알페온 럭셔리 세단이 제공하는 최고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알페온 2.4에 탑재된 직분사(SIDI)엔진은 워즈오토(Wards Auto)의 ‘북미 10대 엔진’에 선정됐으며 동급 최강 18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가변 밸브 타이밍을 적용해 엔진 회전속도에 따라 흡/배기 밸브의 개폐 타이밍을 조절, 출력을 증가시키고 안정된 토크를 제공한다.

알페온 2.4모델 역시 차체 각 부위에 최적화된 흡음재와 차음재, 이중접합 차음 유리 사용, 도어 3중 실링 등 최첨단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한다.

또한 차체 70%이상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충돌시 효과적으로 충격을 분산하는 동시에 승객을 보호한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를 비롯해 충돌 속도에 따라 가스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해 승객을 보호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운전석과 동승석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동급 최초로 페달이나 핸드레버가 필요 없는 버튼 타입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됐고 버튼 타입의 스마트키 등 알페온 3.0과 동일한 첨단기능이 장착됐다.

2.4모델은 CL240, EL240 각각 디럭스와 프리미엄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CL240 디럭스 3040만원, 프리미엄 3210만원, EL240 디럭스 3300만원, 프리미엄 34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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