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에스엘서봉재단, 장학금·연구기금 전달식 열어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20 17: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에스엘 차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에스엘 (24,750원 상승800 3.3%)의 이충곤 회장이 설립한 '에스엘서봉재단‘은 20일 대학생 장학금과 학술연구기관에 대한 연구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 경산시 에스엘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은 경북대 등 전국 7개 대학 소속 학생 57명과 영남대 무선멀티미디어 혁신센터 외 3개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스엘서봉재단은 대학생 1인당 300만원씩, 연구기관에 모두 1억원 등 총 2억71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기금을 지급했다.

이충곤 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5년간 18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고 이들의 활약상을 들으며 인재육성이 모든 산업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동엽 부경대 학생은 이날 “아버지가 한 달 전 돌아가신 후 학비 걱정이 컸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의 초청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에스엘서봉재단은 이충곤 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지난 2006년 1월 설립됐다. 이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우수인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취약계층의 의료혜택과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