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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 완성차…'성탄절 특근'에 성과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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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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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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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200만원 성과급·르노삼성도 1월중 초과이익분배금

현대차 차트
올 한해 좋은 실적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국내 자동차업계는 연말연시 정상근무를 이어가며 새로운 해를 맞는다. 판매 증가에 따른 성과급도 나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전망이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개사는 연말연초 특별한 추가 휴무 없이 평소대로 공장을 가동한다. 내수 및 수출물량이 많아 공장을 쉴 틈이 없다.

현대차 (223,000원 상승2000 -0.9%)는 '성탄절 특근'도 실시했다. 버스와 트럭을 만드는 전주공장(25일)과 울산4공장 포터라인(이하 25~26일), 울산5공장 투싼ix라인은 성탄절 주말에도 차량을 생산했다.

특히 현대·기아차 (85,700원 상승1300 -1.5%) 임직원들은 오는 31일자로 200%의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지난해 기아차의 경우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지도 못해 성과급 없는 연말을 보냈다.

GM대우는 부평2공장을 제외하고 부평1공장, 군산공장, 창원공장 등에서 정상 가동을 계속한다. 부평2공장은 내년 쏟아져 나올 신차를 만들기 위한 생산설비 구축 작업 등으로 현재 가동 중단 상태다. 내년 1월5일부터 정상조업을 시작한다.

지난해만 해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연말 성과급이 없었지만 올해는 31일자로 전 직원에게 200만원의 성과급도 나온다. 사무직은 희망자에 한해 이달 마지막 주 '리프레시 휴가'도 쓸 수 있다.

르노삼성은 1월 중 생산성격려금(PI)과 초과이익분배금(PS)이 지급된다. 꾸준히 좋은 실적을 이어온 만큼 적지 않은 보상이 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쌍용차는 일부 미지급 임금도 남아있어 별도의 성과급은 없다. 하지만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액티언스포츠가 내수(1만2655대)와 수출(1만202대)에서 각 1만대를 넘어서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새 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 새해부터 본격 투자를 시작할 전망이어서 어느 때보다 신년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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