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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GDI 엔진 탑재한 고성능 'K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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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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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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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0 GDI 엔진·6단 변속기 장착…VSM(차세대 VDC) 등 첨단 편의사양 적용

↑기아차는 14일부터 고성능 GDI 엔진을 탑재하고 스타일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시킨 '더 프레스티지 K7'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14일부터 고성능 GDI 엔진을 탑재하고 스타일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시킨 '더 프레스티지 K7'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준대형차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한 기아차 준대형 세단 K7이 고성능 GDI 엔진을 장착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 (61,500원 상승700 1.1%)는 오는 14일부터 고성능 GDI 엔진을 탑재하고 스타일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시킨 ‘더 프레스티지(The Prestige) K7'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는 K7을 고급스럽고 품격 높은 최고의 준대형 세단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차명에 명예, 명성, 위엄을 뜻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를 더함으로써 한층 향상된 엔진 성능과 각종 사양 고급화에 걸맞도록 했다.

더 프레스티지 K7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쎄타II 2.4 GDI엔진과 람다II 3.0 GDI엔진을 탑재해 신형 그랜저(HG)와 동일한 최고출력 201마력, 270마력, 최대토크 25.5kg·m, 31.6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연비 역시 신형 그랜저와 같은 12.8km/ℓ, 11.6km/ℓ를 달성했다.

더욱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함께 내·외관 스타일과 각종 편의사양들도 추가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블랙 메쉬 타입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전면부 스타일을 연출하며 후면 턴 시그널 램프에 동급 최초로 LED 방식을 적용해 화려한 외관이미지를 완성했다.

내부 인테리어도 센터페시아와 스티어링 휠, 변속기 손잡이 등에 기존 블랙 하이그로시 타입을 차분하고 은은한 느낌의 블랙 우드 그레인으로 변경했으며 실내 주요 가니쉬 부위와 스위치 노브 등에 벨루어 도금을 적용,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운전자의 상반신을 마사지해 주는 운전석 다이나믹시트를 비롯해 엔진, 변속기, 에어컨 등을 최적의 모드로 제어해 연비를 향상시켜 주는 액티브 에코(Active ECO) 시스템과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휠(MDPS),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준대형차에 걸맞은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특히 정상적인 주행이 어렵거나 급가속 등에 의한 차량 불안정시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이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VSM(Vehicle Stability Management ; 차세대 VDC)도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프레스티지 K7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시승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준대형차 구매층을 타깃으로 한 고품격 골프마케팅을 펼치는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프레스티지 K7'은 최첨단 GDI엔진을 적용하고 프리미엄 대형차에 버금가는 각종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국산 준대형차는 물론 경쟁 수입차보다도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 프레스티지 K7의 가격은 2.4 GDI가 2980만~3180만원, 3.0 GDI가 3390만~3870만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100여만원 가격이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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