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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싼 바이크 떴다"…신형 혼다 골드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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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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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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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터사이클USA
출처: 모터사이클USA
세계 최고 럭셔리 바이크 혼다 골드윙의 2012년 식이 인터넷상에 최초 공개돼 화제다.

22일 미국 바이크 전문 사이트 모터사이클USA에 따르면 오는 25~2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IMS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2012년 골드윙은 직선이 강조된 전체 실루엣에서 전 모델과 디자인의 큰 차별성을 두었다. 2011년식 모델은 풍만한 곡선이 두드려졌다.

전면 카울(바이크 외장)도 앞선 모델보다 커져 운전자의 하체 바람막이 기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전 모델들이 갖춘 최고급 럭셔리 바이크로서의 옵션도 보다 강화됐다. 시인성이 개선된 네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되며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SRS CS 오토 서라운드 사운드가 장착됐다. 아이팟 등 MP3플레이어도 연결된다.

전 모델에 적용된 에어백도 탑재된다. 다만 이번에는 에어백을 선택 사양으로 고를 수 있어 에어백이 빠진 공간은 수납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엔진은 이전 모델과 같은 1832cc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118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급 럭셔리 바이크답게 가격 역시 여전히 '세계 최고'다. 2012년식 모델의 가격은 2만3199달러부터 시작된다. 우리돈으로 2600만원 수준이다. 2011년식 골드윙이 우리나라에서 3100만원이 넘게 팔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2년식도 3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수제 바이크를 제외하고 혼다 골드윙과 어깨를 겨룰만한 고급 바이크는 BMW의 K1600GT가 유일하다. 이 모델 역시 2012년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1년식 BMW K1600GT 가격은 골드윙보다 다소 싼 2만900달러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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